저기요,.

 뭔가 오해를하신거 같은데.

전 명절이 있어서 바쁘신줄알고 계속 기다리면서 전화 단 한통화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불찰이지만 사진 두장도 안갔는데요..

솔직히 이미테이션이라는것두알고 완벽을 추구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바지를 입을수는 있어야 할꺼 아닙니까.

저도 시간도많이 걸리고 왠만하면 입었었겠죠...

근대 오죽했으면 바쁜시간 쪼게서 사진찍고 메일로 보내드렸겠습니다.

사장님도 객관적으로 생각을해보세요 제가 완벽한 모조품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입구는 다녀야 하잖습니까 .미발송된 사진 다시 보내들릴테니까

보시고 메일로 말씀하시지 말고 전화를 해주시죠.

그리고 전는 전화 단 한통도 안했으니까 많이했다거나 해서 불편하게 해드린 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