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가방 도착! GUCCI-223953
박상은
1
7031
2010.12.15 01:51
어제 밤에 10시에 왔어요..씻다가 후다닥...ㅋㅋㅋ 계탄 기분..
어머니 생신이 이번주 토욜이라.. 걱정했는데..이렇게 도착했네요..냄새도 안 나고 큼직 허니.어머니 완전 좋아라 하세요..특히 손잡이 부분이 너무 부드럽다 하시네요.내일 당장 들고 나가신다는.. 사진은..올때 아래 부분이 쫌 구겨져서..안에 꽉 채워 놨어요..ㅎㅎㅎ 감사하구요~~감기조심하시구요~~
어머니 생신이 이번주 토욜이라.. 걱정했는데..이렇게 도착했네요..냄새도 안 나고 큼직 허니.어머니 완전 좋아라 하세요..특히 손잡이 부분이 너무 부드럽다 하시네요.내일 당장 들고 나가신다는.. 사진은..올때 아래 부분이 쫌 구겨져서..안에 꽉 채워 놨어요..ㅎㅎㅎ 감사하구요~~감기조심하시구요~~